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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시가2

보헴 시가 슬림핏 스키니 이거보면 4500원 아낄수있다 보헴 시가 슬림핏 스키니 1미리의 얇은 담배. 마음이 아팠다. 시가리브레 1미리는 단종인데 왜 이건 단종이 안될까. 악마의 담배 리뷰를 시작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슬림핏으로 출시된적 있던 보헴 시가를 더욱 얇게 만든 스키니 버전이다. 디자인은 깔끔하고 다채로운 색깔로 가득하며 에어컨 리모컨을 만지는듯한 느낌을 준다 매우 얇다. 사진을 찍으려고 세워두다가 몇번이나 쓰러져서 결국 한쪽면은 뚜껑을 살짝 열어 고정시켜놨다. 이 안에 20개피가 다 들어있나 싶을 정도로 얇은 크기. 휴대성은 좋아보인다. 그리고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장점이다. 윗면과 아랫면이다. 큰 특징은 없고 역시나 스키니를 굉장히 강조 한 듯한 느낌을 준다. 이것 또한 두번째 사진은 잘 세워지지 않아 손으로 잡고 찍었다. 곽을 열면 라.. 2020. 10. 10.
보헴 시가 리브레. Bohem Cigar Libre. 내 1미리 어디갔어 보헴 시가 리브레 5미리 입니다. 시가 시브레가 처음 등장했을때 외국 영화에서 보던 시가와 같은 느낌을 주는 독특한 담배여서 1미리를 한창 피웠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리뷰도 할겸 편의점을 갔는데 1미리는 단종되고 5미리만 남았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담배곽들이 흰색 계통이라면 보헴시가 리브레는 노란색 계통입니다. KT&G에서는 보헴 시가 브랜드에 스페인어로 자유를 의미하는 단어인 리브레를 결합해 자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제품에 담아냈다고 합니다. 앞면과 뒷변에는 경고사진과 문구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흡연하면 기형아를 출산 할 수 있고 다량의 발암 물질이 들어있다는 내용입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기분나쁠정도로 신경쓰이던 사진과 문구가 이제는 원래 담배의 무늬인 마냥 아무렇지 않..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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