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형입니다.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로스트아크. 급격한 인기 몰이를 했던 만큼 부정적인 시선 또한 유저들이 몰리기 전에 비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치만 개인적으로는 국내산 게임중 아직 여러 방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면에서는 확실한 게임이라 대체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인기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잡설은 여기까지, 레터스 투 파푸니카 퀘스트는 5일간 이루어 집니다. 내용은 굉장히 간단하고 쉽지만 절대적인 시간이 소요되므로 일퀘 숙제 하듯이 한번쯤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퀘스트의 시작과 최종 보상은 이렇습니다. 이 외에도 '그 사랑의 결말' , '오, 그대의 사랑' , '빛나는 그대의 이름' , ' 영원한 사랑' 총 다섯개의 퀘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파푸니카 스토리를 밀고 나서 진행 하시면 됩니다. 중간에 실링과 카드팩, 인연의돌 도 얻을 수 있으니 미리미리 해 두면 좋습니다.
1일차 입니다. 바닥에 반짝이는게 있으니까 지나다니면서 유심이 쳐다보다 보면 나옵니다. 이후 나오는 퀘스트는 대화 위주로 진행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2일차 입니다. 역시 해당 위치를 찾아 말을 걸면 됩니다. npc 바넷사 할머니를 찾아가세요.
3일차 입니다. 바넷사 할머니npc에게 말을 걸면 됩니다. 2일차랑 위치가 똑같습니다.
4일차가 또 반짝이는 부분을 찾아야 해서 맵을 키고 근처를 돌아야 합니다. '별모래 해변'으로 이동 해 주시면 됩니다.
5일차는 집배원 앨리스 npc를 통해 진행 하면 됩니다.
간단하고 다소 귀찮지만 언젠간 필수로 얻어야 하는 스킬 포인트 물약이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잊지 말고 5일 다 채워서 스킬포인트 획득 하시길 바랍니다.
'90년생 홍형의 게임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스트아크 3주년 이벤트 총 정리 (0) | 2021.11.17 |
---|---|
로스트아크 아르테미스 모코코 위치 총 정리 (0) | 2021.11.16 |
로스트아크 지혜의섬 에포나 선행 퀘스트 (스킬포인트 물약) (0) | 2021.07.20 |
로스트아크 뉴비 골드 수급처 정리 (1회성 호감도작) (0) | 2021.07.19 |
로스트아크 한여름밤의 꿈 아바타 수영복 등장 (0) | 2021.07.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