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메이플예티x핑크빈1 메이플스토리 예티x핑크빈 이벤트 댓글, 커뮤니티 반응 모음 요근래 제주도를 다녀오느라 컴퓨터를 할 시간이 아예 없었다. 그사이 나의 귀여운 티스토리는 처참하게 죽어있었다. 로스트아크 냥바타도 하루 부족으로 못받게 되었고, 메이플은 뭐.. 들어갈때마다 일하는 느낌이라 애정이 안간다. 이제 현생으로 돌아갈 때인가.. 요즘엔 게임하는거 보다 게임 커뮤니티 구경하는게 더 재밌다. 이번에 가져온건 최근에 메이플 이벤트로 나온 예티x핑크빈 댓글 반응 이다. 마음이 아프다.. "이딴 이벤트를 쳐 열고 있네" ㅋㅋㅋㅋㅋ "영혼이 탈탈 털리는 이벤트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역시나 존재한다. 그래도 이전에 '그 사건'이 있은뒤의 댓글창 반응보다는 비교적 게임관련 내용, 이벤트 관련 내용들이 섞여있다. 패드립까지 섞여있는 상황.. 진짜 인터넷 익명성 뒤의 저런 암적인 채팅,.. 2021. 3.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