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 이라면 한번쯤은 광고에 대해 생각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저도 수익을 위해 뛰어 들었기 때문에 한창 광고에 매달릴 때가 있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1번의 승인 거절 이후 다시 재심사에 들어갔고 카카오 애드핏은 1달만에 답변을 받고 승인 거절 되었으나 재신청 후 바로 승인이 나서 기록하려 합니다.
처음엔 카카오 애드핏 홈페이지를 들어가야 하는데요 네이버 검색시 접속이 잘 안될때가 많아 구글이나 다음에 검색해서 들어가는 편 입니다. 접속 링크 adfit.kakao.com/
우선 매체를 등록 해 줍니다. 매체명에 각자 알아보기 쉬운, 아니면 홈페이지 이름을 입력하고 매체 고유값에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 해 줍니다.
그런 다음 광고 단위 탭에서 위치별 광고의 사이즈를 정해 줍니다. 제가 광고 승인이 거절 당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들어가서 광고 사이즈와 위치를 설명 할 때 보면 위치별로 광고 사이즈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맨 아래에 등록된 두개의 광고 단위가 같습니다. 승인 거절 당시 적합하지 않은 사이즈 및 중복사이즈라는 답변이 왔는데 저 부분을 바꿔주고 나서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다음 애드핏 PC버전과 모바일 버전 두개 다 이용 중인데 여기서 설정 할 때 사이즈를 유념해 두셔야 합니다. 지금 화면은 티스토리 관리자 설정 모드에서 플러그인을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광고 위치별로 넣을 수 있는 사이즈가 정해져 있고 광고 단위를 등록할 때 중복되지 않게 만들고 등록 해야 합니다.
재심사를 거쳐 승인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아직 애드고시를 통과하지 못한 상황이라 갈길이 멀었지만 카카오 애드핏 승인으로 첫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느낌상으로는 애드포스트<애드핏<애드센스 순으로 수익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같은 방문자수 대비 수익은 애드포스트 보다 애드핏이 2배~4배가량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올린 글 수가 11개일때 신청했고 애드핏 애스센스 모두 1달뒤에 승인 거절 및 보류 통보를 받았습니다. 애드핏의 경우에는 재심사 당시 글 수가 30개를 넘었고 재심사 신청 이후 이틀만에 광고 승인이 났습니다. 애드센스는 물론 무한 심사중이지만..
수익에 목매지 않고 천천히 키워 나가고 싶은데 일단 애드센스가 달리지 않아 많이 답답한 부분입니다. 그치만 취미삼아 꾸준히 업로드 하다보면 결국 승인날것이라 믿고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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